홍당무책내용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박이사 조회 1회 작성일 2021-05-04 18:20:33 댓글 0

본문

책읽어주는 구연동화 세계명작동화 홍당무

구독하시면 더 많은 유아동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전자도서관 1등 북토비전자도서관♥

문학소녀 ㅣ 오디오북 ㅣ홍당무(Poil de Carotte) ㅣ 장편소설 ㅣ 문학소설 ㅣ완독판

#계몽사 #장편소설 #오디오북
[홍당무]
쥘 르나르 지음
권영자 옮김
출판사 계몽사
나레이터 : 한빛나

▶간결한 문장으로 전하는 냉철한 자기 성찰 그리고 인간에 대한 깊이있는 애정

#홍당무(Poil de Carotte)
삼남매의 막내로 태어난 홍당무는 빨간 머리 때문에 홍당무라고 불린다.
홍당무는 감수성이 예민하고 소심해서 홍당무의 어머니는 홍당무를 유난히 못마땅하게 여기며 사사건건 야단치고 지적한다. 가족들의 관심을 받으려고 과장된 행동을 일삼던 홍당무가 스스로를 존중하고 아끼는 법을 배우기까지의 이야기가 간결한 문장을 통해 담담하고도 진솔하게 다가온다.

#홍당무(Poil de Carotte)는
《홍당무》를 지은 쥘 르나르는 1864년 프랑스의 살롱에서 태어났다. 1886년 시집 《장미》로 문단에 입문한 르나르는 한때 플로베르 모파상을 선두로 한 사실주의와 자연주의 소설에 깊이 파고들었다. 소설집 《마을의 범죄》를 출간하면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1889년에는 친구들과 함께 문학잡지인 《메르퀴르 드 프랑스》의 창간에 참여했다.
1894년에는 고향의 농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그린 《포도밭의 일꾼》과 지은이 자신의 어린 시절을 그린 《홍당무》를 써서 크게 이름을 떨쳤다. 또 1896년에는 간결한 문장으로 시골에서 자란 작가 자신이 관찰한 가축과 벌레, 새, 식물 등의 인상을 그린 《박물지》를 발표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글을 쓸 때, 일체의 문학적 꾸밈을 없애고 감정의 표출과 과장된 묘사를 지양했던 르나르의 문체는 훗날 프랑스 산문 예술의 한 모범이 되었다. 이처럼 깔끔한 문장을 쓰려다 보니 많은 작품을 남기지 못했다.

르나르의 작품으로는 앞에서 든 대표작 외에도 희곡 《이별도 즐겁다》, 《일용할 양식》, 《남풍》 등이 있고, 1910년에 죽은 뒤에 발표 된 《일기》 4권이 있다.
특히 르나르의 《일기》는 그가 죽기 2개월 전까지 24년간 쓴 생활의 기록인데, 결백하고 성실한 자기 성찰의 글로 19세기 일기 문학의 압권으로 일컬어진다.

《홍당무》는 '홍당무'라고 불리는 한 소년의 생활을 약 50편의 짧은 글로 그린 소설이다. 홍당무는 르픽 씨 집아느이 막내아들인데, 태어났을 때부터 어머니와 사이가 나빴다. 사람들이 르픽 부인에게 "왜 이름을 안 부르고 '홍당무'라고 부르세요?"하고 물으면 "머리카락이 붉어서요. 그 애의 성미는 더욱더 붉답니다." 하고 대답한다.

홍당무는 무슨 일을 하든지 꾸중을 들었다. 형 펠릭스와 누나 에르네스틴은 무슨 일을 하든지 어머니에게 칭찬과 동정을 받는데, 홍당무는 매사 말썽만 피운다고 야단을 맞았다.
르나르의 《일기》에 의하면, 르픽 부인은 작가의 어머니를 모델로 해서 창조됐다고 한다. 그러나 르나르는 이 작품으로 어머니에게 시달림을 받으며 자란 자기의 어린 시절을 돌이켜서 자신을 동정하게 만들려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자기 안에 깃들인 허영심과 위선, 비굴, 약사빠른 꾀를 남김없이 드러내 보여 준다. 사실 르픽 부인을 살펴보다 보면 우리는 인간의 마음 밑바닥에 숨겨진 잔혹한 성질을 엿볼 수 있다.

그러나 이 작품에서는 인간의 잔혹한 성질만을 그린 것은 아니다. 홍당무가 아버지와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주고받다가 아버지도 어머니와의 생활에서 괴로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함께 위로를 주고받는 장면이 나오는가 하면, 새로 온 하녀에게 집에서 해야 할 일들을 자세히 가르쳐 주는 홍당무의 모습에서 작가가 주인공에게 기울인 따뜻한 마음씨를 엿볼 수 있다. 냉철한 자기 성찰과 더불어 인간에 대한 깊은 애정이 이 작품의 매력이다.

00:00 - 소개
00:12 - 1화
05:52 - 2화
10:03 - 3화
14:39 - 4화
17:20 - 5화
20:37 - 6화
30:16 - 7화
32:27 - 8화
34:40 - 9화
41:43 - 10화
43:45 - 11화
51:25 - 12화
55:56 - 13화
59:25 - 14화
01:02:30 - 15화
01:06:50 - 16화
01:15:17 - 17화
01:23:15 - 18화
01:30:36 - 19화
01:32:38 - 20화
01:38:31 - 21화
01:44:24 - 22화
01:50:28 - 23화
01:57:00 - 24화
01:59:47 - 25화
02:06:10 - 26화
02:25:36 - 27화
02:33:51 - 28화
02:40:39 - 29화
02:49:00 - 30화
02:52:14 - 31화
02:58:18 - 32화
03:04:20 - 33화
03:09:37 - 34화
03:14:20 - 35화
03:18:27 - 36화
03:25:57 - 37화
03:32:27 - 38화
03:37:09 - 39화
03:40:21 - 40화
03:45:49 - 41화
03:48:17 - 42화
03:51:37 - 43화
03:59:17 - 44화
04:09:56 - 45화
04:16:07 - 46화
04:21:23 - 47화
04:27:37 - 48화
04:38:46 - 49화

홍당무 [소리동화 레몽]

홍당무라는 별명을 가진 아이가 가족들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산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어머니의 말에 심통을 부리고 말을 듣지 않다가 아버지와 편지를 주고 받고, 아버지와 이야기를 통해 가족이 자신을 사랑한다고 느끼고 가족을 사랑하게 된다는 이야기

- 줄거리 -
어떤 마을에 홍당무라는 별명을 가진 아이가 살았어. 홍당무는 빨간 당근이라는 뜻이야.
이 아이는 머리카락이 빨갛고, 얼굴에 주근깨가 가득했지. 그래서 이름보다도 ‘홍당무’라는 별명으로 불렸단다.
홍당무는 아버지, 어머니, 누나, 그리고 형과 함께 살았어.
그런데 어머니는 집안의 심부름을 막내인 홍당무에게 거의 다 시켰어.
어느 바람이 몹시 불던 날 밤, 홍당무가 책을 읽고 있는데 어머니가 말했어.
“저런, 닭장 문이 열려 있잖아. 누가 좀 닫고 오거라.”
형이 누나를 보며 한쪽 눈을 찡긋했어.
“홍당무야, 뭐하니? 엄마 말 안 들려?”
형이 홍당무에게 말했어. 그러더니 다시 큰 소리로 말하는 거야.
“엄마, 홍당무가 간대요!”
누나는 옆에서 낄낄 웃고만 있었어.
“그럼, 홍당무야. 어서 가서 닭장 문을 닫고 와라!”
형과 누나는 홍당무를 일으켜 세우고 등을 밀며 말했어.
“홍당무는 아주 용감하니까. 이정도 깜깜하고 이정도 바람은 아무렇지도 않아. 그렇지?”
홍당무는 어쩔 수 없이 닭장 문을 닫으러 갔어. 밖은 아주 깜깜했어. 휘위윙 바람소리가 꼭 뒤에서 누가 따라오는 발자국 소리처럼 들렸어. 닭장 문이 덜컹 거리는 소리가 들릴 때면 더 깜짝 놀라곤 했지.
“아, 누가 따라오는 것 같아.”
홍당무는 머리가 쭈뼛 서도록 무서웠어. 그래서 두 눈을 꼭 감고 달려가 닭장 문을 얼른 닫았단다.
홍당무네 집은 ‘피람’이라는 개를 키웠어. 어느 날 저녁 피람이 너무 시끄럽게 짖어대는 거야.
“어휴, 시끄러워. 홍당무야, 밖에 나가서 무슨 일이 있는지 알아보고 오렴.”
이번에도 어머니는 책을 읽고 있는 홍당무에게 심부름을 시켰어.
“네.”
홍당무는 대답을 하고 밖으로 나가는 척하면서 대문 근처에 서 있었어. 그러고는 곧 다시 들어왔단다. 홍당무는 ‘씨익’ 미소를 지었지.
‘이제는 바보처럼 모든 심부름을 다 하지는 않을 거야.’
-이하 중략-

작가 : 쥘 르나르(Jules Renard:1864~1910) / 프랑스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극작가인 쥘 르나르(Jules Renard:1864~1910)의 소설. 원제명: Poil de Carotte

... 

#홍당무책내용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514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kuido.co.kr.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